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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랑이 인스타그램에서 우연히 보고
본인도 갖고 싶다며 냅다 주문해버린
진로/테라 피박스 오프너(병따개).
저 피박스를 들고 있는
두꺼비 피규어까지 사고 싶어했지만
반대.
주문한 오프너를 받아 실물로 확인해보니
나름 디테일하고 귀여워서
두꺼비도 살걸 그랬나...? 싶은 생각이
아주 잠시 스쳐갔었다.
한참을 요리조리 돌려보며 구경하다
오프너 크기가 우리집 도마뱀들보다도 작겠다 싶어
'도마뱀들한테도 구경시켜 줘야지!' 라고 혼잣말 후
사이즈 비교해 보기.
오프너도 귀엽고
도마뱀들도 귀엽고,
만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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