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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우내
추위를 피해
유리 어항에서 렉사로 피신했던
우리 듄게코들.
이제 날씨도 따뜻해졌고
애들도 답답한지 틈만 보이면 나오려고
바등바등대는 모습에
다시 유리 어항으로 옮겨주려 했으나,
가재 어항으로 써버렸...
이참에
겨울에도 옮겨다니지 않아도 되는
제대로 된 집을 꾸며주자 싶어
엑소테라 사육장과 파충류 캐노피 주문!
처음부터 이렇게 꾸며줄 걸.
어항보다는
먹이 주기도 편하고
또옹 치우기도 편하고
물주기도 편하고
다~ 편하고 좋다.
생활비 통장만 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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